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수원시는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4회 교통정책발전포럼’을 열고, ‘생태교통 2013 현재 그리고 미래’와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논의했다.
수원시는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4회 교통정책발전포럼`을 열고, `생태교통 2013 현재 그리고 미래`와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수원시정연구원 김숙희 선임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정광량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생태교통 2013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 박연희 소장은 수원시가 ‘생태교통 수원 2013’은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한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이었다”고 평가했다.
수원시는 낙후되고 침체했던 행궁동 일원을 정비해 2013년 9월 세계 최초로 ‘생태교통 수원 2013’을 열었다. 축제가 열리는 한 달 동안 행궁동에는 자동차가 사라졌다. 모든 주민·참가자는 자전거와 같은 비동력 이동 수단과 대중교통만 이용하며 생활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은 “생태교통 정책을 수립할 때 교통체계와 사람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태교통 축제 10주년이 되는 2023년을 향후 10년의 생태교통 방향을 제시하는 기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발전 방향’을 발표한 수원시정연구원 김숙희 선임연구위원은 “수원시는 전반적으로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수원시에서는 연간 5개소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하고, 거주자우선주차제 등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지만, 주차 수요를 충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숙희 위원은 “기관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유주차 정책을 다른 시설의 부설 주차장으로 확대하면 주차면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공유주차 관련 법·제도가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