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0일(화) 오후 7시 구청 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화) 오후 7시 구청 지하2층 강당에서 열린 `원도심 활성화 주민설명회`에서 직접 주민 앞에 나와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화곡도 마곡된다’를 슬로건으로 ‘원도심이 살아나는 고품격 균형도시’를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구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다.
구는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진행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의 분위기는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를 향한 열망으로 뜨거웠다. 당초 예상 인원보다 많은 500여 명의 주민들이 몰리면서 일부는 서서 설명회를 들었다.
김 구청장이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때 마다 주민들의 환호성이 터지고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날 설명회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추진 사업 경과보고 ▲민·관 합동 원도심 활성화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향 ▲각 동별 주택정비 사업 진행 현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화곡동, 방화동 등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직접 만나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전문가가 삼각편대를 이뤄 성공적인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강서구민의 힘으로, 화곡도 마곡된다는 약속을 꼭 이뤄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구청 주도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재건축, 모아타운 후보지 등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택정비 사업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