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전주시 꿈드림)는 22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안정적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인 ‘펫푸드지도사: 척척박사 멍박사’의 수료식을 가졌다.
자격증 수료 기념 사진 촬영 (제공=전주시)
‘척척박사 멍박사’는 학교밖 청소년들의 펫푸드영양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주시 꿈드림은 궁전요리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와 협업해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3회, 40시간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며, 직접 만든 간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또, 위생적으로 청결해야 하는 반려동물 간식의 제조 특성을 반영해 신중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했다.
그 결과 총 9명의 학교밖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 중 8명의 청소년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교밖 청소년은 “강아지 음식을 만들면서 좀 더 강아지에 관하여 많이 알아가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 꿈드림 센터장은 “청소년의 발걸음에 맞춰 성장하는 센터가 되기 위해 반려인이 늘어가는 최신 세태를 현장에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인재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