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어서는 이른바 '데드 크로스(Dead Cross)'를 나타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어서는 이른바 '데드 크로스(Dead Cross)'를 나타냈다.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4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p) 늘어난 46%로 집계됐으며 이 같은 부정평가 수치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최고치다. 부정률이 긍정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령별로 보면 30대(63%)와 20대(53%), 40대(50%)에서는 긍정평가가 많았지만, 50대와 6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각각 56%와 57%에 달했다. 20대(남성 41%, 여성 67%), 30대(남성 53%, 여성 74%)에서는 성별 긍정평가 비율이 크게 엇갈렸다.
부정평가 응답자는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47%), '대북 관계·친북 성향'(17%) 등을 이유로 꼽았다.
한국갤럽은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직무 긍·부정률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감소한 것은 지난 9월 초"라며 "9월 중순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직무 긍정률이 6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점진적으로 하락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3%p 상승한 39%, 자유한국당은 1%p 하락한 18%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 12%,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등 순이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 자유한국당은 18%, 정의당 12%,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등 순으로 나타났다.'만일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면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 같은지'를 묻는 총선투표 의향정당 조사에서는 39%가 더불어민주당을 지목했다. 자유한국당 21%, 정의당 12%,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2% 등이 뒤를 이었다. 부동층은 18%였다.
갤럽은 "정당 지지도와 총선투표 의향 정당을 비교하면 민주당은 동일한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에 표심이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하루 전에 발표된 리얼미터의 12월 3주차 주중집계에서도,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0%p 내린 46.5%를 기록,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46.2%와 0.3%p 초박빙의 격차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12월 3주차 주중동향] 문 대통령 지지율 46.5% 최저치 기록
리얼미터는 이와 같은 하락세에 대해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첩보보고서 언론유출과 잇따른 ‘민간인 사찰’ 주장 언론인터뷰, 야당의 ‘불법사찰’ 공세가 사흘 연속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두 여론조사의 자세한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