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사천시는 지난 22일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사업의 전반적인 검토와 사업 타당성 및 공공성, 실현 가능성, 지역 형평성 등을 고려해 총 14건(10억 2500만원)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확정했다.
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모습 (제공=사천시)
확정된 사업은 시민 대다수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시민공모사업 1건(2억 원), 읍면동 단위의 주민생활 향상 사업인 지역발전사업 13건(8억 2500만원) 등이다.
해당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사업에 포함돼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사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범위를 10억원에서 3억 7300만원 증가한 13억 73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민선8기 박동식 시장의 공약사항인 ‘주민참여예산제도 대폭 확대 시행’을 추진하기 위한 것.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 및 의견을 수렴하고 그 과정을 통해 소통의 문화를 구현하는 제도다.
한편, 시는 홈페이지, 우편, 이메일, 방문접수 등을 통해 시민공모사업 4건( 7억 8000만원), 지역발전사업 18건(8억 1000만원) 등 총 22건(15억 9000만 원)의 제안사업을 접수받았다.
이상훈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의 주인은 시민이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행복도시 사천 건설의 원동력”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