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무소속 이용호·손금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결정했다.
이 의원과 손 의원은 2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전북 남원·임실·순창이 지역구고, 손 의원은 전남 나주시·화순군이 지역구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긴 숙고 끝에 지역민들의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여 오늘부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자 한다"며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현 정부 집권 3년 차를 앞두고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갈등이 심화하고, 정부에 대한 기대치도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작은 힘이나마 실어줘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미력하나마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고,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입당 이유를 설명하며 "민주당 입당을 통해 책임 있게 현실을 변화시키는 정치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과 손 의원은 지난 2월 국민의당에서 탈당해 현재까지 무소속으로 활동했다.
한편, 두 의원이 입당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에 민주당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선 과거 민주당을 향해 비난 발언에 거침없던 두 의원의 입당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의원은 지난 2016년 트위터에 "민주당이 슬슬 무례하게도 국민의당에 야권통합의 그물을 던지고 있다. 그 전에 집안 통합이나 잘하세요"라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손 의원은 지난 대선 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의 수석대변인을 하며 당시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날이 선 발언들을 쏟아냈다.
두 의원의 입당이 확정될 경우 민주당의 의석수는 131석이 된다. 이는 2번째로 많은 의석을 확보한 자유한국당의 112석보다 19석 많은 수로, 원내 1당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게 된다.
최근 한국당은 이학재 의원이 입당했으나, 이군현 의원이 정치자금 불법 수수 혐의로 의원직을 잃어 의석수에 변화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