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석규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0점’이라는 박한 평가를 내렸다.
손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각종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문재인 정부의 올해 경제점수는 0점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며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이어 손 대표는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정책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죽음의 길을 헤매고 있고, 청년은 일자리 찾아 거리를 헤매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남북관계에 모든 것을 바치고, 경제를 등한시한 결과가 이렇게 비참하게 나타났다"며 "실패가 드러난 좌편향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경제개혁의 발목을 잡는 것은 우리 정치의 질곡"이라며 "제왕적 대통령제와 승자독식 양당제가 바로 그것이다. 의회가 제대로 역할을 찾지 못하고 내각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손 대표는 연동형 비레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촛불혁명은 대통령만 바꿨지 제도는 바꾸지 못했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민심 그대로의 정치가 제도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