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을 맞아 국내 기업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신년인사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경제발전도 일자리도 결국은 기업의 투자에서 나온다"며 기업의 투자를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기업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투자 없이는 성장이 있을 수 없다"며 "기업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대책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카드수수료 인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상가 임대차 보호, 골목상권 적합업종 지정 등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19년에는 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삶 속에서 확실히 체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불평등을 넘어 함께 잘사는 사회로 가는 첫해로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그 모든 중심에 '공정'과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며 "촛불이 더 많이 함께할 때까지 인내하고 성숙한 문화로 세상을 바꿨듯 더디더라도 민주적 절차를 존중해 경제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