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천구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시흥2동 동광초등학교 통학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10월 5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동광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업을 기념하는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동광초등학교 출입구 앞 도로는 강우나 폭설시 통행이 어려운 급경사 구간이다. 또한 폭이 좁고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차량 통행 시 혼잡이 발생하며, 어린이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금천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금천경찰서, 서울시(보행정책과), 동광초등학교 등 관련 기관과 힘을 모았다.
동광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업 전후 모습
통학로 개선을 위해 120m 길이 보도와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방호울타리 설치 및 도로재포장 시공을 완료해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10월 중에는 도로 열선을 설치해 겨울철 교통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교통안전을 위한 통학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금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