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구로구는 항동 복합행정센터가 신축공사를 마치고 10월 14일 개청한다고 밝혔다.
항동 복합행정센터 전경
복합행정센터 내 들어서는 항동 주민센터는 10월 11일 업무를 개시한다. 그동안 항동 주민센터는 구로구 서해안로 2102번지의 임시청사를 사용해왔다.
구는 지난 2019년 항동 복합행정센터 신축 계획을 수립하고 141억 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2,303㎡ 규모로 신청사를 완공했다.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층에는 민원실, 동장실 등 주민센터를 배치했으며, 2층 키움센터, 작은도서관, 3층 주민자치실, 서고, 프로그램실, 동대본부, 4층 강당 겸 다목적실, 샤워실, 탈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을 두어 주민 편의성을 갖췄다.
14일 오후 3시 열리는 개청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관람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 누구나 필요한 때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