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단독주택 등에 설치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량(교체·갱생), 세척 공사비 지원 등을 통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옥내급수관 노후로 인한 수질 저하 등 시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함이다.
공사비 지원 대상으로는 1994년 3월31일 이전 준공된 건축물 중 급수설비가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인 경우,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건축물에 설치된 경우,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른 수질검사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다.
지원 규모는 ▲연면적 165㎡ 이하 단독주택 최대 100만원 ▲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 최대 80만원 ▲사회복지시설 최대 1000만원 ▲학교·유치원 최대 500만원 등이다. 공사비가 최대 지원가능 금액 이하인 경우 80%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에 대해 우선 지원하며, 개량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총 94세대에 약 98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약 1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45~100%에 해당하는 단독,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국비 7000만원을 활용해 지원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자치구와 협조해 사업에 대해 알지 못해 지원을 못 받는 시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및 관할 수도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박준열 시 상수도사업본부 부장은 “광주시는 청정 상수원인 화순 동복호와 순천 주암호의 원수를 사용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의 품질 향상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녹물 주범, 노후수도관 교체하세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