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2022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에서 ‘부산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CFM내 부산의료관광 홍보관 운영(제공=부산시)
매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개최되는 ACFM은 전 세계의 영화, 영상 콘텐츠를 거래하는 종합 콘텐츠 시장이다. 국내외 영화, 영상산업 관련 종사업체에 한해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전문 행사로, 올해는 49개국 1,102개 업체, 2,465명의 산업관계자가 참가했다.
ACFM 내 부산의료관광 홍보관에서는 행사에 참가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을 의료관광객으로 유치하고자, 한방·미용·성형·검진 등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우수한 의료기술 및 주력 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의료체험 및 전문상담,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부스 내에서 7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이 중 20여 건의 진료 예약이 성사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 외에도 전시행사 참가자 대상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SNS채널 팔로우 이벤트 및 부산관광지 선호도 조사,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여 홍보관에는 600여 명의 발길이 북적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 중단되었던 국제행사가 재개되는 가운데, MICE 행사 등 다양한 목적으로 부산을 단기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수 의료서비스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유치 채널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