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천구는 지난 8월 16일 조직개편을 통해 푸른미래도시국 도시계획과 소속으로 ‘서남권개발팀’을 신설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천구, 서울 관문도시 위상 확립을 위한 `서남권개발팀` 본격 운영
서남권개발팀은 석수역세권 일대 노후화된 대규모 도시계획시설인 시흥유통상가 및 중앙철재상가 개발을 유도해 소외된 경계 지역의 이미지를 버리고, 서남권 관문도시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흥유통상가는 1987년에 개장한 약 125,567㎡ 면적의 대규모 점포다. 기계 및 금속 등 부품 유통업을 전문으로 하는 3,700여 업체가 입점해 운영되고 있으나, 노후화된 건축물과 비효율적 토지이용으로 인해 새로운 소비·유통 추세에 맞는 변화에 필요하다.
금천구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첨단물류단지 지정공모에 신청해 2016년 도시첨단물류 시범단지로 선정됐으며, 향후 사업추진 주체 및 방식이 정해져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서울의 관문 도시에 걸맞은 첨단물류단지로 바뀔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철재상가 또한 1987년부터 운영됐으며, 약 31,964㎡ 면적에 철재 가공 및 유통업을 전문으로 하는 340여 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건물 노후화는 물론 철재 가공, 조립으로 인한 분진, 소음 발생으로 주변 주거환경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금천구는 2017년 석수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서울 관문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반영해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산업지원시설 도입 및 상업·주거 복합시설 육성으로 금천구가 첨단 관문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산업도시, 서울의 관문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높다”라며, “개청 30주년을 맞는 민선 8기이니만큼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를 갖춘 첨단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