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노원구가 올해 지역 청년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던 청년 지원 사업을 연말까지 확대, 연장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먼저,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사업은 연초에 실시한 ‘노원찬스3’ 사업의 혜택 중 하나를 독립된 사업으로 분리한 것이다. ‘노원찬스3’ 중 하나였던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권은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 중 1,050명의 청년이 선택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개별 사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1987. 1. 1.~2003. 12. 31. 출생) 미취업 청년이다. 기존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 중 ‘노원찬스3’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엔 졸업 연도 제한을 없애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방법도 쉽다. 노원구에 위치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중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이용권을 결재하면 1인당 1회, 최대 16만원까지 노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상품권은 지역 내 11,222개소의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오는 10월 31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군 복무 중인 자, 상반기 ‘노원찬스3’ 중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권 기지급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더불어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도 연말까지 신청 기한을 늘리고 신청자를 추가로 접수한다.
사업은 이미 지난 8월에 선착순으로 접수가 종료되었으나 더 많은 청년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12월 30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하고 상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만 19세~34세 이하 노원구 거주 청년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단, 서울시 청년마음건강사업과 동시에 이용할 수 없다.
신청한 청년은 바우처카드(전자바우처)를 이용해 총 10회의 심리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당 본인 부담금으로 최소 6,000 ~ 최대 7,000원만 내면 심리검사(사전/사후) 및 대상자 욕구에 맞춘 1:1 심리상담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 지원사업‘ 및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관련된 문의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소년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위해 호응이 좋았던 사업들을 연말까지 확대해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