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음악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2022 인천 악기연주챌린지’가 오는 10월 22일 저녁 6시 인천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악기로 전달할 수 있는 음악적 감동을 만들고자 ‘악기’와 ‘가족’, ‘화합’을 주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여름 130여 팀이 참가 접수해, 1, 2차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이번 본선에 오르게 됐다.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등 각 악기의 특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공연부터 새로운 연주자들을 발굴하는 경연, 그리고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경연에서는 우열을 가리는 경쟁보다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이승철밴드, 기타리스트 장하은, 인천시립극단, 사랑의 포스트 뮤지컬팀, 숨챔버오케스트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의 연주도 감상 할 수 있다.
인천은 한동안 국내 악기 시장을 양분했던 삼익악기와 영창악기 ‘빅2’를 비롯해 13개의 악기 회사가 있던 악기 시장의 본고장이었다. 광복 이후 애스컴 시절부터 1990년대까지 서울 못지않은 신(scene)을 가지고 있었고, 목재산업이 발달한 인천의 음악적·산업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였다. 지금도 대한민국 온라인 판매 1위인 인천 향토기업 스쿨뮤직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세는 많이 약해진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과거의 전통을 이어 다시 한 번 악기도시로서의 부흥을 위해 2022 인천 악기연주챌린지가 개최되게 됐다.
이번 공연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엔티켓이나 스쿨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 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음악에는 감동이 있고 치유하는 힘이 있다. 직접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 취미로 악기를 연주하는 아마추어 연주자들,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