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천구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환경보일러는 일반보일러 대비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적게 나오면서 가스 소비량을 줄여주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다.
기존에는 제조 연도가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구민에게만 보조금 지원을 했지만, 하반기부터는 2020년 4월 이전에 설치된 일반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하는 구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보일러 1대당 일반가구는 10만 원, 저소득가구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1월부터 9월 사이에 이미 보일러를 교체한 구민도 소급 적용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일러 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보일러 대리점 등과 계약을 체결하고, 금천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금천구청 환경과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12월 16일까지이지만,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면 미세먼지를 줄이고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지원`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