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안산시는 지난 14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다문화특구 활성화 방안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 원곡동 현장 간부회의 주재...`모든 답은 현장에`
이 날 회의는 이민근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장은 ▲원곡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외국인 행정 수요 대응 방안 ▲다문화마을 특구 기초 인프라 조성 사업 등에 대해 보고받고 다문화마을특구를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09년 5월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다문화마을 특구는 현재 111개국 8만 6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 현지 그대로의 맛을 자랑하는 이색적인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안산시 대표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8억2천만원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특구 상징조형물 건립,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 건립, 특구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한 상권 DB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은 이제 다문화라는 단어로 담기에는 어려운 큰 국제도시로 성장했다”며 “내·외국인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더욱 폭넓게 마련하고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