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미향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 29개 소속기관의 상임 임원 45명 중 여성은 단 2명(4.4%), 관리자급 여성 비율은 11.2%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미향 의원
정부는 성평등 구현과 유리천장 해소를 위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농해수위 29개 소속기관 중 절반 이상이 공공기관 여성 임원 22년도 목표치 23%를 채우지 못했다. 여성 임원 목표치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기관은 총 6개 기관으로 △한국마사회(6.7%)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6.7%) △축산환경관리원(8.3%) △부산항만공사(9.1%) △여수광양항만공사(9.1%) △해양환경공단(10.0%) 순이었다.
한국마사회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기관장을 제외한 상임 임원의 정원이 각 6명으로 농해수위 소속기관 중 제일 많았지만 두 기관 모두 상임 임원 중 여성은 없었다. 농해수위 소속기관 중 상임 임원으로 여성을 선임한 기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2명)가 유일했다.
여성 관리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기관도 있었다.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의 경우 각각 13명, 15명, 6명의 관리자 중 여성은 없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39명의 관리자 중 여성이 단 한 명이었다.
윤미향 의원은 “유리천장 해소와 의사결정과정에 성인지적 관점의 도입을 위해서는 여성 임원과 관리자의 비율이 높아져야 한다.”라며 “특히, 주요 상시 업무 참여로 의사결정 권한이 큰 상임 임원의 여성 비율을 높여 조직 내 성평등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