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올 한 해 대풍작을 거뒀지만 과잉공급에 따른 유례없는 가격 폭락으로 위기에 직면했던 나주쌀이 연이은 대미 수출을 통해 판로 확보에 탄력을 받고 있다.
나주 `으뜸쌀` 미국 수출 상차식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는 18일 동강 간척지 농부의 결실인 ‘으뜸쌀’ 미국 수출 상차식을 동강농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은 5kg소포장 쌀 2500포대, 총 10톤 규모로 지난 달 왕건이 탐낸 쌀(10톤)에 이어 두 번째로 대미 수출길에 오른다.
으뜸쌀은 오랜 세월 영산강 갈대잎이 퇴적해 형성된 순 질찰흙(머드팩 용도로도 사용)의 비옥한 갯벌(간척지) 토양에서 거둔 쌀이다.
미질에 도움이 되는 유기질이 풍부해 맛과 식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상차 기념행사에는 최명수 전남도의원, 다시·공산·남평·동강·마한 농협 조합장, 농업기술원,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맛좋고 품질 좋은 나주 으뜸쌀 수출을 통해 미국 한인들이 그리운 한국의 밥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나주쌀 판로 확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한 생산기반 구축과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