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동대문구가 11월부터 청년 244명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11월부터 청년 244명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목돈마련을 할 수 있도록 본인적립금액에 일대일로 정부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청년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자격 기준은 신청 당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본인의 근로(사업) 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이고,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 총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이 3억5천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의 경우 연령이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본인의 근로(사업) 소득 기준은 없으며,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 총액이 중위소득 50% 이하, 재산이 3억5천만 원 이하면 된다.
구가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24명이 신청했고 이중 538명이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는 538명 중 244명(차상위 이하 214명, 차상위 초과 30명)을 대상으로 11월부터 1차 사업을 진행한다. 나머지 294명(차상위 이하 91명, 차상위 초과자 203명)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서 내년에 예산이 교부되는 대로 가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시 본인 적립액 월 10만 원에 정부지원금 월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3년간 지원하며 만기 시에는 본인 납입액 360만 원을 포함해 총 720만 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차상위 이하 청년의 경우 본인 적립액 월 10만 원에 정부지원금 월 30만원을 적립해 3년 뒤 총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단 정부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10시간의 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하여 경제적 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하여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