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안양천 신정교 하부에 위치한 9,300㎡ 규모의 인라인장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안양천 신정교 하부 체육시설 조성
영등포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안양천 인라인장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스팔트 트랙을 갖춘 안양천 인라인장은 2006년 조성된 이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으로, 시설 개선 및 다양화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시비 6억 5000만 원을 확보해 총 14억 원을 투입, 안양천 인라인장에 풋살장, X-게임장, 인라인·육상트랙 등 종합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11월 초 착공을 시작하여 12월 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천 신정교 하부 체육시설 조성
풋살장은 길이 40m, 폭 20m로 정식 규격을 갖추고, 이용자 선호도를 반영해 부상 위험이 적은 인조잔디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으로 2면이 추가되면서 풋살장 부족으로 인한 동호인과 주민들의 이용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길이 35m, 폭 15m로 규모로 조성되는 X-게임장은 하프피라미드, 뱅크램프 등의 시설을 갖춰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노후된 아스팔트 포장 인라인 트랙은 폴리우레아 인라인트랙과 우레탄 육상트랙으로 개‧보수하여 이용자의 부상 위험도를 낮추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에 걸친 생활체육 수요를 고려해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새롭게 조성되는 신정교 하부 체육시설을 비롯해 수변 산책로, 장미원 등 주민친화공간으로 단장한 안양천이 구민 여러분께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