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양천구는 지난 1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실존 입시코디로 유명한 진동섭 강사와 함께하는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태원 사고로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축제성 행사 등은 모두 취소했지만, 이번 설명회는 아이들의 미래와 연결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사전예약된 인원만 참석하는 것으로 한정해 진행했다.
양천구, 미리 준비하는 대입 전략 설명회 현장 사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의 진학전문가 진동섭 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수시 및 정시 선발 비중 변화 등 대입전형의 흐름과 전형별 특징 ▲대학이 선호하는 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 ▲학년별 맞춤형 대입 대응 전략 등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진학 설계에 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선택 전략, 고교학점제가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고등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300명이 넘는 초등·중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서 양천구의 뜨거운 교육열을 체감케 했다.
아울러 구는 설명회 참석자에게 입시전략이 담긴 핵심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해 강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입 전반에 대한 핵심전략을 다룬 이번 입시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고 다채로운 교육정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자라는 교육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