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관악구가 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장애인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더 촘촘하고 탄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관악구청과 관악소방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관악구 등록 장애인은 2022년 10월 기준 20,182명으로 관악구 전체 인구의 4.1%이며 지층 거주 장애인은 1,097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5.4%이다. 특히 저소득 장애인들이 지층 거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재난대응에 더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장애’라는 신체적·사회적 취약성과 최근 기상예측의 불확실성이 더해짐에 따라 구는 체계적인 재난안전 대책과 시스템 마련 필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인 재난안전사고 제로(zero)화’ 를 목표로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AI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를 실시, 장애인 가정에 화재감지기 · 활동량 감지기 ·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하고 관할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침수에 취약한 지층 거주 장애인 가구에는 비상시 쉽게 탈출이 가능한 개폐식 방범창을 설치해 주고, 공무원 등을 1 대 1로 매칭해 신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장애인 가족 등 주변인에게는 ‘맞춤형 재난 안전 가이드’를 제공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아 관할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거주지 · 연령 · 장애 유형 등 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하는 ‘피난 약자 안전구조 DB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재난에 취약한 홀몸, 고령, 중증 장애인을 우선 대상으로 연 4,000건씩, 2026년까지 DB 구축 완료를 목표로, 장애인들의 신청을 독려하여 관내 전 장애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DB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로써 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전관리과, 치수과 등 기능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로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와 ’구조‘를 함께 돕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으로 접근하여 장애인의 안전을 책임진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재난이 장애인들에게 더 가혹하고 불평등하게 다가오지 않도록 장애인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탄탄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