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속초시가 최근 대포농공단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조치에 나선 가운데 8일 직접피해지역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현장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악취문제 현장 주민설명회 개최이번 설명회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 인근 아파트 입주자 대표, 조양동 주민자치위원장, 관련 아파트 통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속초시 관계자들의 악취문제 현황과 대책 설명 후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병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악취문제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거듭 유감을 표하고,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악취문제의 주요 원인과 속초시의 강력한 해결 의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하였다.
이병선 시장은 설명회 후 주민대표들과 함께 관련 농공단지 업체 2개소와 공공 폐수처리장 현장 시찰을 통해 악취원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관련 업체의 환경개선 의지를 확인하였다.
앞서 속초시는 10월 31일부터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병선 시장은 매일 새벽 현장을 찾아 악취를 확인하고, ‘현장 시장실’에 들러 악취 현황 및 민원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악취 문제 해소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포농공단지는 속초시 제조업과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지만 면적이 좁은 지역 특성으로 인해 악취 등으로 시민들에게 뜻하지 않은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오랜 기간 이 문제가 방치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가능한 모든 방안을 총동원하여 조속히 주민불편을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