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옛 전남도청 지킴이 어머니들’(이하 어머니회)이 국회 앞에 모여 자유한국당 규탄 농성을 선포했다.
어머니회는 11일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를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며 국회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어머니회 소속 7명은 이날 오전 광주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 국회 앞에 모여 '자유한국당 규탄' 농성 돌입을 선포했다.
농성 참여자들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을 자유한국당이 방해하고 있다"며 "더 참을 수 없어 어머니들과 함께 국회를 찾았다. 국회 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기한 농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당은 제대로 된 역사관을 가진 위원을 조사위에 추천해야 한다"며 "위원 추천을 미루며 조사 자체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월어머니집 추혜성 이사는 "자유한국당이 민주화 당시 군인들을 지휘했던 현장 지휘관을 조사위원으로 추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광주의 5월을 폄훼하지 말고, 진상조사를 막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