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강북구가 지난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북구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재개발재건축자문단’ 1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재개발재건축자문단은 도시계획, 건축, 교통, 정비사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주택정비사업의 추진방향 설정 ▲용도지역·지구·면적·노후도 등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문 ▲사업구역 갈등 조정 등을 제공하며, 구민들의 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정비사업 등 각종 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방향성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공모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정비사업 추진을 준비 중인 구민 등도 자문할 수 있다. 희망자는 강북구 재개발재건축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문단은 주요 정비사업 계획 수립과 현안 자문을 위해 매 반기마다 1회씩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후보지 공모 상정 등 필요 시 비정기적인 수시회의도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자문단이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에 있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건축, 도시계획부터 디자인, 교통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해 강북구의 특색에 맞는 주택정비사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