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광진구가 17일,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친 수험생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군중밀집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광진구가 17일,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친 수험생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군중밀집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이태원과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능과 성탄절, 연말연시 등 대규모 인원의 밀집이 예상되는 날에 특히 질서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자 준비됐다.
구는 수능이 끝난 후 저녁 시간대인 19시에서 21시까지,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건대 맛의 거리와 로데오 거리, 자양동 양꼬치 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광진구청과 광진경찰서, 동 자율방재단과 지역상인‧단체 등이 힘을 합쳐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선두로, 참여자들은 ‘차례차례 질서 있게’ 등의 문구가 쓰여있는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후, 거리를 행진하며 안전 문화를 홍보했다.
또한, 방범용 CCTV 스피커를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음성방송으로 안내하고, 혹시 모를 겨울철 화재와 가스, 빙판 사고에도 대비해 행인과 가게 점주를 대상으로 팸플릿을 배부했다.
이 밖에도, 밀집지역 및 다중밀집시설 12개소 등을 방문해 테이블 배치와 통행 방해 적치물 등을 현장점검하고, 손님과 가게 점주에게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홍보하기도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현장을 더 세밀히 들여다보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