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관련 입국 제한조치를 완화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해외를 방문한 내국인은 올해 2분기 약 94만 4천명에서 3분기에는 약 199만 6천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코로나 이전 시점인 2019년에는 약 2,870만명, 코로나 팬데믹 시작 시점인 2020년에는 약 428만명으로 줄었고 2021년에는 이보다 더 적은 약 122만명이었다가 올해 412만명(1~10월 기준)으로 반등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증가 추세이다. 올해(1~10월 기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47만 6천명으로 이는 전년 동월(약 9만 2천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을 맞아 해외여행을 하는 관광객 수는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올 연말휴가 및 해외를 포함한 여행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인크루트 회원 9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인크루트 설문 조사 결과 여행계획을 세운 응답자 중 해외여행을 추진하는 이들은 25.8%, 해외와 국내 모두 추진하는 이들은 14.9%였다. 먼저, 올 연말 여행계획을 세웠는지 물었다. 응답자 10명 중 6명(61.2%)은 세웠다고 했다.
더불어, 여행계획을 세운 응답자 중 해외여행을 추진하는 이들은 25.8%, 해외와 국내 모두 추진하는 이들은 14.9%였다. 10명 중 4명(40.7%)이 연말여행을 해외로 간다고 밝힌 셈이다.
인크루트가 올해 5월에 조사한 여름 휴가계획에서 응답자의 23.6%가 해외 방문을 밝혔는데 올 연말 조사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해외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올 연말에 해외여행을 계획한 이들은 어디로 떠날까?
조사 결과, △일본(46.4%)이 가장 많았다. 다음 △베트남(13.2%) △태국(9.8%)이 뒤를 이었다. 체류 기간도 물어봤다. △3일 이하(54.8%)가 가장 많았고 △4~5일(34.3%) △6~7일(6.4%) 순이었다.
올 연말에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들의 이유를 들어봤다. △고물가로 여행경비가 부담스러워졌다(45.8%)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장기휴가가 어려움(24.5%) △코로나 감염 위험(12.0%)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응답자들은 최근 여행경비(국내, 해외 포함)에 얼마나 부담을 느끼고 있을까?
△매우 부담(34.2%) △약간 부담(49.8%) △보통(12.9%) △대체로 부담되지 않음(2.8%) △전혀 부담되지 않음(0.3%)으로 응답자의 상당수(84.0%)가 최근 오른 여행경비에 부담을 느낀다고 했다.
여행경비 가운데 가장 부담인 항목은 무엇인지도 물어봤다. △항공권(76.7%)이 가장 많았고 △숙박비(14.1%) △식비(5.8%)가 그다음이었다.
향후 경기 안정과 코로나 상황 진정 등으로 해외여행 갈 조건이 지금보다 더 좋아진다고 가정했을 때 떠날 의사가 있는지 들어봤다. 응답자 대부분(90.6%)이 해외로 여행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2년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1%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