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여수시 중앙동지구가 환경부에서 모집한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 중앙동 지구가 환경부에서 모집한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 중앙동 지구 하수도정비에 관로 정비, 펌프장 설치 등 총 279억 원(국비 167억 원)이 투입된다.
시에 따르면 중앙동과 서강동 일원은 집중호우와 만조가 겹칠 경우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온 지역이다.
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시설 확충과 유지 보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나 예측을 벗어난 국지성 호우 등 기후변화로 피해가 잦아져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8월 중앙동지구의 중점관리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환경부에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난달 29일 선정‧공고했다.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하수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지정해 하수도시설 확충 시 국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으로 중앙동지구의 침수피해 예방은 물론 도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