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특별기획 전시로 `경계; 사진과 그림 사이`를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화와 사진작가 4명의 시선을 통해 서로 다른 매체의 특성과 경계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사진의 회화적 표현성이 보여주는 그림 같은 사진과 실물보다 더 치밀하고 묘사력이 돋보이는 그림을 통해 사진과 그림의 경계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구본창 작가의 `Vessel(백자)` 연작은 전 세계 박물관에 흩어져 있는 조선백자를 찾아 촬영하여 백자의 내재된 미를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민병헌 작가는 `Deep Fog(안개)`, `Snow Land(눈)`과 같은 작품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촬영하여 섬세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도성욱 작가는 숲 사이를 내리쬐는 빛의 표현을 통해 마치 자신이 숲속의 길을 걷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하며, 한영욱 작가는 알루미늄판 위를 긁어내는 기법으로 인물 초상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전시 관람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2시, 4시, 총 2회 운영하며, 선착순 현장 신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진과 그림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표현을 통해 대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계 사진과 그림 사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