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은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충북지역 주유소 영위 소상공인과 레미콘 기업을 방문해 업계 관계자 등을 만나 현장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가운데)이 5일 충북 진천 금성개발(주)에서 열린 `충북지역 레미콘업계 간담회`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레미콘 업계 애로를 청취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가 12일째 이어지면서 물류 대란이 현실화되고, 시멘트·철강·자동차·정유 등 주요 산업계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시멘트 운송사업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이후 비조합원 중심으로 운송 복귀가 늘면서 시멘트 출하량,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증가하는 등 일부 회복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집단 운송거부 시작 이후 ‘물류 애로 긴급점검회의(11.25, 금)’를 개최한데 이어 조주현 차관은 ‘레미콘 업계 위기점검 간담회(11.28, 국회)’에 참석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이후에도 여전히 물류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현장 등을 점검하고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업계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조주현 차관은 “운송거부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오늘부터 지방중기청과 중기중앙회 등 총 27개소에 ‘피해접수센터’ 설치·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 ‘피해접수센터’에 접수된 각 사례는 피해 상황 등을 검토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유효한 지원정책으로 신속히 연계하고, 국토부·산업부 등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처로 이관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피해 규모가 확산될 경우, 정책 금융·물류비 간접지원 등 추가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추가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이번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신속히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물류 관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하고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