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2년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추진실태 평가에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9월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현장을 방문한 이 구청장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 및 산하기관(공사, 공단)을 대상으로 도급액 3천만 원 이상 건설공사의 하도급 전반 및 시책 추진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양천구는 ▲하도급 대금지급 ▲하도급 공정관리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지원 ▲직접시공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평가받았다. 특히 구는 하도급 대금 직접 지급과 하도급 실태 자체점검 및 조치, 하수급인 면담제 추진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구는 건설공사 하도급 관련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원도급자와 하도급자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해 왔다. 이를 통해 △하도급 전자계약 및 대금 직접 지급 시행 △불법하도급 및 부당특약 부존재 확인서 제출 의무화 △불공정하도급 실태점검 및 이행확인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발주기관 하수급인 면담제(의견청취) 등을 추진하며 불공정 행위 원천 차단을 위한 점검 관리기능을 강화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원도급자와 하도급자 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우리구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빛을 발한 거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잔존하는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