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전시관 개편작업을 완료하고 12월 8일(목)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약사동 제방 토층 전사 전시물 사진.
이번 개편은 전시관의 주요 관람자인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자에게 약사동제방유적과 수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공간은 ▲약사동제방유적 전시실 ▲약사동유적 전시실 ▲주제(테마)전시실로 구분된다.
약사동제방유적 전시실은 약사동 제방의 구조, 쌓는 방법, 제방 유적의 발굴조사 과정, 제방 내 출토 유물 등을 살펴보는 공간이다.
제방의 단면을 실제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8m 높이의 토층 전사 전시물이 전시된 국내 유일의 공간이기도 하다.
약사동유적 전시실은 제방 인근 약사동 유적에서 발굴된 청동기, 삼국, 고려, 조선시대 유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문화유산과 연계하여 약사동 유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제(테마) 전시실은 고문헌과 민속에서 나타나는 제방과 수리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구성한 주제(테마)형 공간이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관계자는 “향후 소규모 기획 전시를 운영할 수 있는 공간 확보와 제방 및 수리문화에 대한 이해에 다채로움을 더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약사동 제방은 6~7세기에 축조된 고대 수리시설이며, 지난 2014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 155m, 제방의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지난 2017년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건립되어, 고대 토목기법과 수리시설 등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