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장애와문학학회 초대회장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윤재웅 교수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장애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있던 각 대학 문학전공 교수들이 24일 한자리에 모여 ‘장애와문학학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 모임을 갖고 학회 출범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한국에는 세계 다른 나라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장애인문학이란 독특한 장르가 구축되어 있고 장애인문학을 대표하는 <솟대문학>이 100호까지 발간, 스탠포드대학교 도서관이 한 질을 구입해 장애인문학을 연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장애와문학학회는 장애를 가진 문인들만의 글밭에 머물고 있는 국내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교수들이 뜻을 모아 장애인문학의 외연을 확장하고 포용적인 문학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창립됐다.
동시에 문학으로 장애를 재해석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의 문제를 바로 잡는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장애와문학학회 발기인은 김세령(호서대학교 한국언어문화전공), 맹문재(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덕규(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방귀희(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윤재웅(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승하(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차희정(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허혜정(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홍용희(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이며 초대회장으로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윤재웅 교수가 추대되었다.
윤재웅 회장은 “초대회장이라 할 일이 많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올가을에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여 장애와문학학회의 정체성을 알리고 학회 연구를 통해 포용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