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지난해 유치원 비리를 폭로한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사립유치원 회계 부정 사례를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했다.
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국감 이후 적발된 사립유치원 회계 부정 등 사례를 2월 임시회 내로 추가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국감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이덕선 증인이 약 8가지 사안에 걸쳐 위증을 했다고 판단한다"며 "이 증인의 위증죄 고발을 시작으로,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하고 여론을 호도해 법안 통과를 저지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교육부와 법적 대처 협의를 진행하되, 정 필요하면 의원실 단독으로라도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교육당국도 느슨해진 측면이 있다. 다시 한번 의지를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당정 간 협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박용진 3법을 발의한 지 98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지 33일째"라며 "패스트트랙 표결 당시 아이만을 생각하는 진짜 엄마의 심정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가로막으려는 자유한국당의 국회 마비 기도를 넘어서기 위해 패스트트랙이라는 차선책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차선책은 말 그대로 차선책일 뿐 최선책은 아니다”라며 박용진 3법의 통과를 촉구했다.
그는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 정수는 14인이고 민주당 7인, 바른미래당 2인“이라며 ”이찬열 교육위원장이 결단만 내린다면 당장이라도 교육위에서 의결해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야 지도부에도 촉구한다. '박용진 3법'을 작년 연내 처리하자는 게 여야 합의사항이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합의를 지켜달라"며 "아이들을 위한 노력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