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주째 상승을 기록하며 33%가 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주째 상승을 기록하며 33%가 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2년 12월 둘째 주(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3%가 긍정 평가했고 59%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3%), 70대 이상(60%)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30·40대(70%대 중반)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0%, 중도층 30%, 진보층 11%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34명, 자유응답) `노조 대응`(24%), `공정/정의/원칙`(12%), `결단력/추진력/뚝심`(6%), `주관/소신`(5%), `국방/안보`, `외교`,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경제/민생`(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90명, 자유응답)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9%), `외교`,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8%), `인사(人事)`(6%), `이태원 참사·사건 대처 미흡`, `공정하지 않음`, `노동자 처우/노동 정책`,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평가는 추석 직후인 9월 셋째 주와 같다(→ 데일리 제511호). 그 후부터 지난주까지 직무 긍정률은 24~31%, 부정률은 줄곧 60%를 웃돌았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노조 대응`이 최상위로 부상했고, 부정 평가 이유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노조 대응을 대통령 직무 평가 반등의 전적인 요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지난 석 달간 연이은 비속어 발언 파문, 10.29 참사 수습, MBC 등 언론 대응 관련 공방이 잦아든 결과로 짐작된다. 후속 질문인 현 정부의 노동계 파업 대응 평가에서는 `잘하고 있다` 31%, `잘못하고 있다` 5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26%
정당지지도
2022년 12월 둘째 주(6~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 정의당 5%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 열 명 중 대여섯은 국민의힘, 40대 절반가량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3%로 가장 많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3%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가 29% 동률,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36%다.
◎ 올해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다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방식이며,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으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