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바른미래당이 내년 총선 전에 단합하기 위해 ‘끝장토론’을 했지만, 입장차만 확인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지난 8일 경기도 양평에서 의원연찬회를 개최하고 당의 진로와 방향성을 논의한 바른미래당은 약 6시간여 동안이나 열띤 토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토론 후 “일치단결해서 하나가 돼 총선을 준비해 나갈 것인가 하는 똑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하면서도, “다만 구체적 방법론에서 이념적 정체성을 좀 더 명확히 하고, 합리적 중도와 개혁보수를 명확하게 표시하고 나가야 한다는 입장, 보당내 합리적 진보세력이 현실을 인정하면서 진보·중도·보수라는 이념적 틀에 갇히지 말자는 얘기들이 팽팽하게 오갔다”며 당의 방향에 대해서는 답을 유보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합당 문제는 지도부에서도 지금 때가 아니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9일 2019년 상임위별 주요정책 현안 및 입법과제·정책 수요조사 결과·주요 개혁과제 등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손학규 대표와 김 원내대표 등은 참석했지만 유승민 전 대표, 박주선 의원, 김동철 의원은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