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제3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6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안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반부와 경찰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 최우수상 수상작 `2차 사고 방지 가드레일 경고등` 이번 공모전에는 총259건(일반부 151건, 경찰부 10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2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개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사고발생시 충격 또는 음향데이터 분석을 통한 ‘2차 사고 방지 가드레일 경고등’을 제안한 김건호팀(과기정통부장관상)과 정보통신기술과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융합한 부착형 방범설비인 ‘우리 마을 범죄 살충제, 무당이’를 제안한 안재민팀(경찰청장상)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찰부>에서는 자동으로 족·윤적을 감정하고 동일한 족·윤적이 관찰되는 지역을 분석가능하게 하는 ‘족·윤적 자동감정 및 분석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한 조상현 경사팀(경찰청장상)과 ‘특수용액과 면발광 필터를 이용한 지문촬영 신 기법 개발’을 제안한 정훈성 경위(과기정통부장관상)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경찰 민원상담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스마트폰 앱인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민원상담 ‘폴봇’(일반부)‘, 차량용 블랙박스에 GPS 기능을 장착해 범죄예방과 수사에 활용하는 ‘시민의 눈, CES(Citizen’s Eye System)(경찰부)‘ 등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이번 수상작에게 2018년 추진 예정인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사업(폴리스랩)‘ 과제선정을 위한 기술수요 조사 시 자동 응모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며, 앞으로 국민과 경찰의 참여를 기반으로 ‘과학치안’이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과 치안의 융복합을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