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5·18 망언’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 약 100명은 22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고 세 명의 의원들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도 사과와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촉구했다.
시의원들은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망언은 우리 국민의 희생과 피로 쟁취한 민주혁명역사를 부정하는 쿠데타”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제28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는 민주당이 발의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사퇴 촉구 결의안’이 101명 중 97명의 찬성을 얻어 통과됐다.
이에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 6명은 논평을 통해 “생활정치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여론몰의용 결의안”이라며 “사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여론몰이하고, 모든 정국 현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겠다는 행태”라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