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재성 서울시 강북구의원이 자신보다 17세 많은 동장을 폭행한 사건 이후 쏟아진 비판에 결국 자진사퇴를 결정했다.
최 의원은 지난 22일 저녁 강북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번1동 동장 조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9월 강북구 행정사무감사 때 조씨와 심한 언쟁을 벌였고, 이날 술자리는 그때의 악감정을 풀자는 취지였다. 감정을 풀자는 자리에서 폭력을 행사한 최 의원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동장 조씨는 오른쪽 눈 위가 찢어지는 등의 상해를 입었다. 최 의원은 “언쟁 중 폭행한 사실이 있다”며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최 의원은 26일 강북구 주민들에게 “의원직을 내려놓고 잘못에 상응하는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최 의원에게 의원 제명 및 향후 5년간 복당 금지라는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