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당대표 선출에 민주당이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박 전 대통령의 탄핵 부정 논란이 재연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7일 한국당의 당대표 경선 결과 발표 이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황 신임 당 대표와 지도부 선출을 축하드린다”며 “한국당이 대한민국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보수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이어 “전당기간 중 논란이 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부정 논란은 단순히 지지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득표 활동으로 치부하기엔 국민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갈등을 초래했다”며 “국민 간 갈등이 재연되지 않도록 민주정당으로서 국민 통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5.18 망언’을 한 세 명의 의원의 징계도 촉구했다. 그는 “국민 통합의 첫 시작은 5.18 역사 왜곡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을 부정한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를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단호한 조치가 신임 지도부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국회 정상화도 촉구했다. 그는 "민생경제를 챙겨야 할 국회가 정치 공방으로 단 하루도 열리지 못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국회를 정상화하는데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