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가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당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이 사임했다. 일각에서는 윤리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되며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가 유야무야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망언 3인방’ 중 한 명인 이종명 의원의 경우 제명 처분을 받았으나, 전당대회 이후 처음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이 의원에 대한 표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당은 이에 대해 “다뤄야 할 내용이 많아서”라고 해명한 상태다.
한국당이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를 유보한 이유는 두 의원이 전당대회에 출마했기 때문이었다. 전당대회가 끝난 현재 두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윤리위원장인 김영종 변호사가 사의를 표한 것이다.
한국당 지도부가 윤리위원회를 새로 꾸린다 해도 문제는 남아있다. 3인방 중 한 명인 김순례 의원이 최고위원에 선출됐기 때문이다. 최고위의 징계안 논의 과정에 김순례 의원이 참여할 경우 ‘셀프 징계’ 논란이 일 수 있다.
한편, 황교안 당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우리가 분열했을 때 선거에서 졌고, 하나가 됐을 때 이겼다”며 “제가 단합을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이겨야 할 때가 됐기 때문”이라며 통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