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개 부처의 장권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각을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8일 4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에, 마찬가지로 4선 의원인 진영 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에 내정했다.
문화체육부 장관에는 박양우 중앙대 교수가 발탁됐따. 박 교수는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통일부 장관에는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에는 최정호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는 조동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문성혁 세계해사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전 7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과 함께 2명의 차관급 인사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각은 현 정부 최대 폭의 개각이며, 작년 8월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5개 부처 개각 이후 반년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