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정주권 조성 현황과 핵심 정주시설 공급 현황을 내용으로 하는 “2018년도 말 기준 혁신도시 정주여건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혁신도시별 정주여건 현황
2018년 말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는 19만2천명으로 2017년 말 대비 18,262명이 증가했다. 또한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의 평균 연령은 33.9세로 대한민국 평균 연령 42.1세에 비해 매우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혁신도시는 9세 이하의 인구가 18.5%로 어린이에 대한 고려를 중심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충북·제주 등 일부 지자체는 2021년부터 2022년에 걸쳐 준공 예정인 복합혁신센터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 및 제로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설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율은 전년 대비 3.9%p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를 지원하고 있는데 ’17년 하반기부터 ‘18년 상반기의 경우 공공부문 배우자 이전 희망자 중 38%가 희망 지역으로 배치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3월 중순 울산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한국 에너지공단의 한 직원은 지난 1월 혁신도시 이전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을 표하기도 했다.
혁신도시 공공주택과 공공시설 공급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2018년 말 현재 혁신도시에는 공동주택 7만4천호가 공급되어 전체 계획대비 83.1%의 물량에 대한 공급이 완료됐다.
또한 계획 대비 86%의 공공시설이 공급된 가운데 2018년도에는 2개의 공공시설이 추가 공급됐다. 특히 전주시의 경우 혁신도시 행정구역을 단일화하고 임시 주민센터를 개소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혁신도시 내 병원, 음식점 등 편의시설은 총 5,988개소로서 2017년 말 5,415개소에 비해 다소 개선된 수치이다.
혁신도시 내 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의 적기공급을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2018년도에는 학교 2개소, 유치원 3개소가 개원하였으며, 혁신도시 내 어린이집은 248곳으로 계획 대비 94% 공급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젊은 부부들의 보육 수요가 점차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혁신도시 시즌2의 본격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정주여건 개선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지자체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