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2%를 기록했다. 1주 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는데 최근 급등한 공공요금, 윤석열 대통령의 "UAE의 적은 이란" 발언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59%
한국갤럽이 2023년 2월 둘째 주(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2%가 긍정 평가했고 59%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한국갤럽이 2023년 2월 둘째 주(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2%가 긍정 평가했고 59%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9%), 70대 이상(54%)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 40대(79%)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9%, 중도층 22%, 진보층 14%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24명, 자유응답), `외교`(16%), `공정/정의/원칙`(9%), `노조 대응`(7%), `결단력/추진력/뚝심`, `국방/안보`(이상 5%), `경제/민생`(4%), `주관/소신`, `전반적으로 잘한다`,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 `변화/쇄신`(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86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7%), `외교`, `독단적/일방적`(이상 12%), `경험·자질 부족/무능함`(6%), `여당 내부 갈등/당무 개입`(5%), `소통 미흡`(4%), `발언 부주의`, `공정하지 않음`, `통합·협치 부족`,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검찰 개혁 안 됨`,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독단, 그리고 당무 개입 등 여당 내부 갈등 언급이 늘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30%대 초반, 부정률이 60%에 육박하기는 두 달 만이다. 직무 긍정률은 작년 취임 초 50%대였으나 8월 초와 9월 말 두 차례 24%까지 하락한 적 있고, 10~11월 평균 29%에 머물다 연말 상승해 지난주까지 30%대 중반, 부정률 50%대 중반을 유지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1%, 무당(無黨)층 29%
2023년 2월 둘째 주(7~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9%, 정의당 3%다.
2023년 2월 둘째 주(7~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9%, 정의당 3%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과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를 차지하며, 20대 절반가량은 무당층이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3%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59%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5%, 더불어민주당 30%,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42%다.
작년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다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5%)·유선(5%)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