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통계청 2월 고용동향에 "대한민국이 알바천국이 됐다"며 "어제 나온 고용동향은 한마디로 이 정권의 '일자리 사기극'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황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2월보다 취업자 수가 26만3000명 늘었다고 하는데, 실질적인 고용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청년체감실업률은 역대 최악인 24.4%, 3040 일자리는 24만3000개나 줄었다"며 "민간이 만드는 양질의 일자리 중 제조업·금융업·도소매업은 26만 명 가까이 취업자가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실업자는 급기야 130만명을 넘었다“며 ”세금으로 만든 단기 땜질용 일자리만 대폭 늘면서 대한민국은 알바천국이 됐다"고 힐난했다.
황 대표는 "일자리 예산이 54조 원이 되는데, 막대한 돈을 어디다 다 쓰고 이처럼 참담한 고용성적표를 받았는지 철저히 따지겠다"며 "경제백서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켜서 54조 원의 행방을 비롯한 경제 실정을 낱낱이 파헤치고 대안도 최대한 빨리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은 이미 정답이 다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뛸 수 있도록 하고 노조 기득권을 깨는 것만이 고용 참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