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꿀풀과 식물의 종자형태에 대한 연구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생식물종자Ⅰ 꿀풀과'를 15일 발간한다.
자생식물종자Ⅰ 꿀풀과 표지 꿀풀과 식물은 지중해 연안 및 중앙아시아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114종이 산다. 이번 도감에서는 배초향 등 69종에 대한 다양한 화상 정보를 담았다.
각 종별로는 해부현미경 및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씨앗 또는 열매를 확대한 사진을 실었으며, 종자의 생사 유무를 판별하는 활력검정방법을 첨부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꿀풀과 식물은 전 세계에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식물에 속한다. 향이 강해 향신료나 식용으로 쓰이고 약용으로 사용된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식물종자Ⅰ 꿀풀과' 발간을 시작으로 생물자원의 다양성 보존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경제적으로 중요한 식물자원 중심으로 종자도감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자생식물종자Ⅰ 꿀풀과'는 전국 주요 도서관과 연구기관, 관련 행정 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의 자료실에도 게재된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2011년부터 멸종위기 및 고유종을 포함해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자원 종자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현재까지 2,800종 1만 8,500여점의 종자를 보존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종자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독도식물종자, 멸종위기식물종자, 고유식물종자I 등을 발간했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도감이 우리나라의 생물주권 확립에 도움을 주고,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