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오는 30일부터 9호선에 6량짜리 급행열차 3편성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가 올 초 발표한 9호선 혼잡해소대책이 계획대로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 개통예정인 구간 지도서울시는 9호선의 전동차 내 혼잡완화 및 향후 3단계 구간 개통 등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6량 열차를 순차 투입할 계획이다.
이달 30일 3편성 투입을 시작으로, 지난 6월에는 17편성, 3단계 개통 예정인 2018년 12월 이후 45편성 전체를 6량 열차로 운행할 방침이다.
9호선 6량 급행열차는 오는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오는 2018년 1월부터 6량 열차는 모두 평일에만 출퇴근 시간대에 16회, 그 외 시간에 36회 운행한다.
서울시는 30일 6량 열차가 도입되면 혼잡도가 175%에서 161%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출근시간대 급행열차 탑승인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9호선 전동차를 현 160량에서 오는 2018년 말 270량, 2019년 이후 294량까지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6량 열차는 이달 오는 30일 3편성 운행을 시작으로 2018년 6월에는 17편성, 2018년 12월 이후에는 45편성 전체를 6량으로 운행하며, 이후 국토교통부와 협의 후 6량 열차를 49편성까지 늘릴 예정이다.
회당 4량을 운행하는 것보다 6량 열차가 차내 혼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6량 열차가 17편성까지 늘어나는 2018년 6월에는 혼잡도가 130∼140% 수준까지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8년 12월 개통 예정인 3단계 구간 운행 시 늘어나는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9호선은 강서, 강동 주거지에서 여의도, 강남 부도심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서울 동서축 핵심 도시철도 노선”이라며, “6량 열차 순차 투입과 효율적 운행 계획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서울의 황금노선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