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김학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를 저지하고 있는 한국당을 비판했다.
박 시장은 “공수처 도입 찬성은 국민 절대다수의 여론”이라며 “일부 권력층이 국민과는 전혀 다른 법의 적용을 받는 씁쓸한 현실에 지금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수처는 권력기관을 제대로 수사하자는 것”이라며 “이제 검찰을 견제할 수 있고 고위공직자들의 비리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할 수 있는 독립 기관이 만들어질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은 현재 선거제 개혁 및 공수처 등 여당과 야3당의 패스트트랙 강행을 저지하기 위해 당력 총동원령을 내린 상태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독재정권 3법”이라며 “민주당이 정파적 이입에 급급한 소수 야당들과 야합해 당므 총선에서 좌파 연합 의회를 만들려는 음모”라며 비판했다.
같은 당 나경원 원내대표도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법은 한마디로 ‘희대의 권력 거래’이면서 야합”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