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기도교육청은 19일 오전 발생한 전국연합학력평가 자료 유출 사안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조치 중인 사항을 알렸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 11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 유출 관련 제보를 19일 오전에 받고 경찰에 즉각 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서 담당을 배정하고 관련 기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수사 의뢰에 이어, 자료 유출 관련 사회적관계망 업체와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무단 탑재된 개인정보 자료의 즉시 삭제를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 자료 유출 규모, 경위, 항목 등을 정보 주체에 고지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사안과 연관된 15개 시도교육청에 피해 상황을 알리고 공동 대응 및 업무 협조를 요청했으며, 개인정보보호포털에 개인정보침해 사항을 신고하는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에 발생한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실을 구성, 운영해 주관부서와 관련 부서가 함께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고, 피해 상황 방지와 구제 절차 등의 방안을 수립해 적극 대처할 것이다.
또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경찰 수사에 긴밀히 협조하고, 수사 진행 사항에 대해 도민들께 투명하게 알리겠습니다. 경찰 조사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유출자에게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하고 향후 이와 같은 사안의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